지난 5월 오사카 난바에 놀러갔다 오면서 사온 SINANJU 되시겠다.
역시 현지에서 사니 싸드만!!! 1,880円!!!!
동생이랑 엄마가 이번에 같이 놀러가자고 했지만 그놈의 방사능때문에 거절...ㅜㅠ
조립페이지 중 1페이지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마음같아서는 도색까지 하고 싶지만...그러다가는 버릴것 같아서 아직 그건 못하겠다.
[6개월만에 두두둥~! 개봉]
[몸통~~]
[Page1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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