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BASIS

Add Parameter DIR_EPS_ROOT = ex: DIR_EPS_ROOT = \\\sapmnt\trans2\EPS

Symptom The SAP application server is no able to startup with no more work processes. Dispatcher trace file (dev_disp): *** DP_FATAL_ERROR => DpWPCheck: no more work processes *** DISPATCHER EMERGENCY SHUTDOWN *** The work process trace file (dev_w*): M *** ERROR => ThPlgConnectToIcm: IcmReadAck failed (-8, ni_rc=-6) M in_ThErrHandle: 1 M *** ERROR => ThStart: connect to icman (step 1, th_errno ..

하아...전세집이라 손대기 싫은데 어찌되었든 2년간 살아야 하니 자꾸 하나하나 손대게 된다. 오늘 작업한 것은 현관 센서등. 달려 있는게 센서등이기는 했는데 고장났는지 작동은 되지 않았다. 꼭 직부등 마냥 스위치를 눌러야 켜지는....-_-; 뜯고보니 센서에 연결을 안해놨더라...뭐지???!!!! 여하간 오늘의 주인공 센서등 되시겠다. 무려 LED센서등 ㅋ 뒷면은 이렇게~ 나중에 저 부분을 눌러 천정에서 나온선을 꽂아주기만 하면된다. 물론 깔맞춤해서! 일단 기존 센서등의 나사못을 풀어 떼어내고 기존 선은 귀찮으니 니퍼로 잘라 버린다. 그리고 니퍼를 이용해 피복을 벗겨주고 역으로 조립하면 끝! 참고로 천정에 나사못 박을때는 천정을 잘 만져봐서 프레임이 지나가는 곳으로 박아주는 것이 좋다~!

1. CPU 가상화기술 활성 - 레지스트리 수정 경로: HKEY_LOCAL_MACHINE -> SOFTWARE -> BlueStacks -> Guest -> Android -> Config ForceVMLegacyMode 1 -> 0 으로 바꿔주고 블루스택 재시작.

추석연휴 할 일도 없고 지난 5월 오사카에 갔을때 사온 건프라를 조립했다. 나는 아직 도색이나 그러건 못하고 물론 먹선도 잘 못하고-_-;;; 데칼은...더더욱 못하고........대체 잘하는게 뭘까;;; 아래는 오사카에서 기모노 언니샷. 돌아다니면서 본 기모노착용한 제일 이쁜 언니였음... 기억에 교토에서 무슨...겁나 유명한 사찰올라가는 길이었던거 같은데 기억안남...청수사였나.. 다시 본론으로 조립한 건담모델은 등급: MG (Master Grade) 품명: WING GUNDAM PROTO ZERO MOBILE SUIT XXXG-00W0 (겁나 기네....) 가격: 3,360 円 당시 환율은 약 1000원정도였으니 한화로 약 34,000원 정도. 게다가 난 외쿡인이므로 TAX FREE도 받았드랬지. ..

지난번 수전과 온수배관, 냉수배관 교체했었고 드뎌 오늘 배수트랩이 배송되어져 교체를 했다!! 배수트랩은 무려 자동폼업!!! 누르면 잠기고 누르면 열리는!!!! 아래는 준비물. 따끈따끈한 오늘 배송되어온 일체형 자동폼업 아이트랩 / 플라이어 / 테프론 테이프 포장을 뜯은 일체형 아이트랩 늘이면 90cm라는데 뭐 길이는 안재봤다. ㅋ 쭉~~~~ 늘리면 요로코롬 된다. 이제 설치를 위해 빨간 네모 부분을 손으로 돌려 분리해준다. 그럼 아래 사진과 같이 쉽게 분리가 된다. 그리고 이음매의 완벽한 방수를 위해 저 빨간 네모 부분에 테프론 테이프를 감아줄거다. 테프론테잎은 나중에 하고 일단 폼업부분을 다시 한번 분리해준다. 역시나 손으로 돌리면 된다. 1번을 먼저 돌려 빼고 2번 고무패킹을 뺀다. 자 이제 욕실로 ..

기존 욕실 수전이 허구헌날 물이 세서 마침 어제 오늘 차량 부품 다이하다 맛들려 수전 교체를 했다. 하는 김에 밑에 수도라인도 물이세서 그것도 같이 냉온수 쌍으로 다 바꿔버렸다 음흐흐흐 수전 교체는 차량부품 다이에 비하면 정말 껌이다!!!!!!!!! 자 오늘의 DIY준비물! 이놈이 기존에 달려있던 놈이다. 수도+샤워기 달려 있는 녀석인데 샤워기랑 저 금색부분에서 물이 샜다. 썩을.... 뒤쪽으로도 물새고 그러니 저 봐라...검은 곰팡이들... 나중에 실리콘작업을 추가로 하기로 생각하고 일단은 수전만 교체! 내집이 아닌 전셋집이라 가능하면 돈들이는 짓 안할려 했는데 쓸데없는곳에 돈들어가는구나...ㅜㅠ 그나마 사람불러하면 공임이 드니 그냥 부품사서 내 손으로 하리!!! 일단 수전을 분리하기 위해서는 밑에를 ..

그동안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던 스타트 버튼 다이를 드디어 했다. 뭔놈의 순정 스타트버튼이 마감처리도 덜된 네모인지;;; 참 어이가 없었다. 하고나니 속시원하네!! 준비물: 2013년형 스타트 버튼 kit, 7mm복스, 헤라 아래의 사진이 2013년형 스타트 버튼입니다. 먼저 아래의 잡동사니통?? 을 탈거해줍니다. 저렇게 연 상태에서 위로 살짝 잡아 빼면 됩니다. 참고로 저 통은 잘 뒀다가 2013스타트 버튼 킷 통이랑 바꿔야됩니다. 통 뒷면에 보면 배선도가 그려져 있는데 그게 달라요. 측면 삼각덮개 틈새로 헤라를 집어넣어 벌려서 빼줍니다. 부서실 생각은 안해도 되고 그냥 힘주어 벌리고 빼주면 됩니다. 부서져도 헤라가 부서실테니 걱정마셔요!! 벗겨내면 아래처럼 우리의 크루즈가 속살을 내놓게 됩니다. *..

쉐보레 크루즈 다이의 입문!! 알페온 기어봉 다이!!! 소요시간: 약 10분 내외 준비물: 플라스틱 헤라(또는 신용카드), 7mm복스 저는 아래의 준비물을 준비했습니다. 기어봉 교체 작업을 하기 전입니다. 부끄러운 제 손이 찬조출연했군요 ㅎㅎ 옆의 틈새로 헤라를 마구 쑤셔 줍니다. 부서질까 걱정따위는 안해도 됩니다. 헤라를 넣고 라인따라 쭉쭉 그으면 투둑!! 소리와 함께 빠집니다. 아래는 탈거한 모습입니다. 탈거하면 양 옆으로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는데 빼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빼지 않고 작업했습니다. 사실 뺄려 그랬는데 잘 안빠져서 걍 냅뒀습니다...;; 자 그럼 이제 동전통(?)을 탈거해 줍니다. 이 때 7mm복스가 필요합니다. 사진에 표시된 두 개만 빼면 됩니다. 보관하실 때는 왼쪽 오른쪽 구분해서 ..